• 제주마을기업

    서로를 살리던 제주마을 공동체 문화, 지속가능성을 만드는 마을기업으로

회원사소개
사명 앤씨푸드 영어조합법인
연락처 064-796-7222
주소 제주시 한림읍 해안로 267-6
사업내용 낚시체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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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아도 다른 제주 바다 ‘바다’가 가진 특별함을 낚아 올린 '앤씨푸드'

창공에서 바라본 제주도의 바다는 한가지 색깔로 딱 구분 짓기 어려워 보입니다.

기상 상황, 그리고 물때에 따라 시시각각 제 몸의 색을 바꾸어 보이는 제주 바다는 청록, 검정, 파랑 등 다양한 색깔이 한데 얽히고 풀리는 다양한 자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어느 곳에서도 넘실거리며 사람들을 반기는 바다. 이렇듯 바다라면, 특별할 것 없이 어느 곳에도 찾아볼 수 있는 섬 제주도.

그렇지만, 앤씨푸드에서는 그 제주 바다 자체가 가진 매력을 무기로,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성공적인 마을기업으로 거듭났다고 합니다.


제주에는 바다에도 밭이 있다

농부들이 삶의 터전을 그 땅과 밭으로 여기듯, 한평생 바다와 인접해 살아온 제주도민에게는 바다 그 자체가 발 딛는 땅이요, 밭이었습니다.

용암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 만들어진 ‘돌바다 밭’이 그것입니다.

 제주의 배, 포구, 해녀, 소금밭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어로 문화를 만들어낸 ‘바다밭’은 그 자체로 훌륭한 지역 명물입니다.

제주도민의 삶과 전통을 아우르는 이러한 문화를 귀한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것은 지역주민과 마을기업의 노고가 숨어 있다고 합니다.


제주의 돌바다를 견디는 ‘테우‘
제주 바다에 나가는 배는 예로부터 두 가지가 있었다고 합니다.

먼 바다를 드나드는 풍선, 그리고 육지와 가까운 바다에서 낚시질, 해초 채취를 할 때 사용한 테우입니다.

통나무를 이어붙여 만든 견고한 테우는 오랜 제주 바다를 견뎌온 뱃사람들의 상징인 셈이죠.

제작 방법이 소실된 테우가 다시 자태를 드러내기까지는 수원리 마을 이장님의 공이 컸다고 합니다.

남은 기록과 구전을 통해 3척을 만들어 냈다는 이장님과 마을 주민들.

제주도의 시대를 풍미한 통나무 배가 다시 위용을 드러낸 후, 여기에 바다에서 할 수 있는 각종 매력적인 활동들이 합쳐져, 이윽고 지금의 체험 관광 기업인 앤씨푸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전통배 테우에서 체험관광까지

한 개인의 우직한 노력과 열정이 모두에게 전해지는 일은 수많은 영화와 책에서 다루어진 레파토리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현실에서 실제로 이루어지고 또 한 번 그것이 성공적인 결과물을 내기까지의 과정은 어쩌면 영화나 책에서 다루는 것보다 훨씬 더 값지고 귀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앤씨푸드에서 만들어낸 다양한 해양 체험 프로그램은 그러한 열정에서부터 피워낸 결과인데요.

제작 방법이 소실된 전통 뗏목을 구전으로 듣고 재현해낸 이장님과 그러한 괴짜같은 노력에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마을기업을 고안한 지역주민들까지 누구 하나 비범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없어 보입니다.

돌돔, 새끼 고등어, 황돔, 각채기, 쥐치 등. 테우에서 낚아올릴 수 있는 다양한 물고기들입니다.

형형색색의 다양한 바닷물고기들이 수면 아래를 활기차게 질주하는 광경에 방문한 낚시꾼들의 마음이 설렙니다.

아이들을 위한 가두리 낚시체험에서는, 아빠와 함께하는 생애 첫 낚시 경험에 즐거워하는 어린아이들의 얼굴도 볼 수 있습니다.

낚시, 뗏목, 스쿠버다이빙. 관광지 어느 곳에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각각의 종목이 가족이 되어 제주 바다만이 가진 특별함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마을기업, ’앤씨푸드‘

다양한 빛깔을 가진 제주 바다처럼 다양한 매력을 한데 모아놓아 방문객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해양체험 마을기업입니다.


[글,사진 출처 -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